문제
도로에 설치된 과속카메라는 말 그대로 운전자들이 제한속도를 넘는지 감시해 준다.
문제는 몇몇 야비한 운전자들은 카메라 근처에서만 속도를 줄이고 카메라를 지나치면 다시 과속을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요즘에 나오는 단속 카메라의 형식은 순간 단속이 아니라, 구간 단속 형식이다.
구간 단속이란, 도로 양끝에 카메라를 달아서 그 그 구간의 평균속도가 제한속도를 넘으면 단속을 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작동방식은 다음과 같다. 도로의 입구와 출구에 있는 카메라는 지점을 통과하는 차량의 속도뿐만 아니라, 시간대를 같이 기록한다.
우리는 편의상 시간대만 기록한다고 가정하자.
그 차량의 평균속도는 (구간의 거리)/(통과하는데 걸린 시간)으로 계산한다. 단위는 km/h(1시간동안 간 km)으로 계산하면 된다.
평균속도가 제한속도를 초과하면, 그 차량은 속도제한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것이 왜 합리적인지는 한번 본인이 운전자라고 생각하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스스로 생각을 해보자.)
구간의 거리와 속도제한, 두 대에 카메라에 찍힌 각 차량의 시간대가 주어졌을 때, 오늘 하루 속도제한을 위반한 차량의 대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입력
첫 줄에 구간을 통과한 차량의 대수 N과 속도제한 V, 구간의 거리인 D가 주어진다.
N은 1만 이하의 양의 정수이다. D의 단위는 km이며, V의 단위는 km/h(시간당 km)이다.
D는 700.0이하의 양의 실수이며, 소수점 두 자리까지 입력 가능하다. V는 110.0 이하의 양의 실수이며, 역시 소수점 두 자리까지 입력 가능하다.
(이 입력제한은 우리나라의 도로정보를 반영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도로는 약 690km이며, 가장 높은 속도제한은 110km/h이다.)
다음 N줄에 걸쳐, 각 차량이 도로의 입구를 통과한 시간대와 출구를 통과한 시간대가 시, 분 단위로 주어진다.
주어지는 형식은 a, b, c, d형식이며, 이는 a시 b분에 입구를 통과한 차량이 c시 d분에 출구를 통과했다는 뜻이다. a와 c는 0이상 23이하의 정수이며, b와 d는 0이상 59이하의 정수이다.
a시 b분이 시간적으로 c시 d분보다 앞서 있음이 보장된다. 또한 다음날로 시간이 넘어가는 경우는 없다.
출력
오늘 하루 속도를 위반한 차량의 대수를 출력한다.
예제
3 90.00 8.7
22 50 23 01
22 49 22 54
23 10 2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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