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2014년 6월에 열린 한국정보과학경시대회에서 프로그래밍 분야의 참가신청자가 너무 많아서 실기를 볼 수 있는 컴퓨터가 부족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먼저 필기시험으로 예선을 치룬 후 50%를 예선탈락 처리하고 나머지 50%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드디어 대회날 오전에 필기시험을 본 후 채점을 하여 수험번호 순으로 점수가 나왔다. 예선 통과자는 남아서 본선을 준비하고 탈락자는 귀가를 시켜야 하는데 발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본선대회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예선 통과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커트라인을 구해야 한다. 커트라인은 50% 내에 포함되기 위한 최소 점수이다. 즉 응시생이 10명이라면 성적순으로 5번째 학생의 성적이 커트라인이 된다. 만약 응시생이 홀수라면 탈락자보다 통과자가 한명 더 많게 된다. 예를 들어 응시생이 5명이라면 2명이 탈락되고 3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므로 5명중 3등에 해당하는 학생의 성적이 커트라인이 된다. 만약 커트라인이 같은 동점자가 여러 명 있다면 모두 합격처리하여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예선 성적을 입력으로 받아서 1차전형의 커트라인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입력
첫 줄에 참가신청자의 수 n(1≤n<10000)이 입력된다. 이후 n개의 줄에 학생들의 점수 Si(1≤Si≤100만)가 주어진다.
출력
본선진출을 위한 커트라인(최소점수)을 출력한다.
예제
5
2
4
1
3
5
3
출처
KYIO2014(성결대)